PDF를 자르는 방법은?
파일을 연 다음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서 얼마나 덜어낼지 입력해요. 미리보기가 남을 영역을 보여 주니, 중요한 부분이 잘리지 않을 때까지 숫자를 조금씩 바꿔 보세요. 자르기를 모든 페이지에 적용할지 페이지 범위에만 적용할지 고른 다음, 새 사본을 저장하면 돼요.
남긴 내용은 다시 만들어지거나 그림으로 바뀌지 않아요. 글자는 그대로 선택할 수 있고 이미지도 원래 화질을 유지해요. 스캔본을 이메일에 첨부하거나 홈택스 같은 사이트에 올리기 전에 빠르게 다듬는 방법이에요.
팁: 가장자리에 내용이 가장 가까이 붙은 페이지에서 미리보기를 확인하세요. 1페이지에 맞는 자르기가 7페이지의 표를 잘라 먹을 수도 있어요.
PDF의 흰 여백을 없애려면?
넓은 여백은 여러 곳에서 생겨요. 스캐너는 종이 둘레에 검은 테두리나 책상 바닥을 함께 찍어요. 엑셀에서 내보낸 보고서는 한쪽에 흰 띠가 남아요. 슬라이드는 여백이 넉넉해서 인쇄하면 종이가 아깝고, 휴대폰에서는 글자가 너무 작아 보여요. 그런 빈 공간을 잘라내면 정말 봐야 할 부분이 커져요.
- 섞인 문서는 범위로 자르세요. 스캔한 페이지에만 테두리가 있다면 그 페이지만 자르고 타이핑한 페이지는 그대로 두세요.
- 스캔본이 옆으로 누웠다면 먼저 회전하세요. 방향을 먼저 바로잡아야 입력한 방향과 눈에 보이는 방향이 일치해요.
- 여유를 조금 남기세요. 글자에 딱 맞춰 자르면 답답해 보이고, 프린터가 종이 가장자리를 잘라 먹을 수도 있어요.
- 원본은 남겨 두세요. 자른 버전은 새 이름으로 저장해서 언제든 전체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게 하세요.
PDF 분할 인쇄나 포스터처럼 페이지 하나를 여러 장으로 나누어 출력하는 기능은 아니에요. 여기서는 각 페이지의 보이는 영역만 줄여요.
PDF를 자르면 숨겨진 내용도 지워지나요?
아니요. 무언가를 감추려고 자르는 거라면 이 점이 중요해요. 자르기는 PDF 뷰어에게 페이지의 어느 부분을 보여 줄지 알려 주는 거예요. 잘린 바깥 영역은 화면에서 안 보이지만 여전히 파일 안에 남아 있고, 알맞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시 드러낼 수 있어요.
그러니 자르기는 보기 좋게 정리할 때 쓰고, 비밀을 지킬 때 쓰지는 마세요. 이름,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서명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면 PDF 마스킹 도구를 쓰세요. 위에 덮는 게 아니라 아래 내용을 실제로 지워요.
온라인에서 PDF를 잘라도 안전한가요?
네, 여기서는 PDF가 내 기기를 떠나지 않아요. 많은 온라인 편집기는 파일을 업로드해서 서버에서 잘라요. 이 페이지는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디서든 브라우저 안에서 자르기를 실행해요. 전송되는 게 없으니 업로드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큰 파일도 내 기기 성능만큼 처리할 수 있어요.
직접 확인할 수도 있어요. 자르고 저장하는 동안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지켜보면 문서가 내 곁에 그대로 있다는 걸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