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개인정보 무료로 가리는 법은?
위 상자에 PDF를 놓고, 보이면 안 되는 이름, 번호, 주소, 사진 위로 사각형을 드래그하세요. 처음 그린 상자는 표시일 뿐이라 크기를 바꾸거나 옮기거나 지울 수 있어요. 모든 영역이 맞으면 “PDF 다운로드”를 눌러요. 상자 아래 내용을 지우고 검게 칠한 새 PDF가 만들어져요. 원본 파일은 그대로 남아요.
적용하기 전에 문서 전체를 훑어보세요. 첫 페이지에 있는 정보가 아래쪽 바닥글이나 표에 또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남은 곳이 없다고 확신할 때까지 페이지마다 눈으로 확인하세요.
팁: 저장한 뒤 마스킹한 파일을 열고 전체 선택해서 메모 앱에 붙여 넣어 보세요. 가린 단어가 하나라도 보이면 그 부분을 다시 표시하세요. 민감한 문서라면 30초 확인할 가치가 충분해요.
마스킹과 검은 상자 그리기는 뭐가 다른가요?
유출 사고의 상당수가 바로 이 실수에서 시작돼요. 글자 위에 올린 검은 사각형은 다 가린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아래 단어는 파일에 그대로 있어요. 누구든 그 부분을 선택해서 복사하고 붙여 넣거나, 검색하거나, 다른 뷰어에서 열어 읽을 수 있어요.
진짜 마스킹은 내용 자체를 다뤄요. 각 영역 안의 글자와 이미지 픽셀을 먼저 지우고, 그다음에 상자를 그려요. 이 도구가 하는 방식이고, 그래서 결과물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어요. 초안처럼 눈으로만 가리면 되는 경우라면 PDF 편집 도구로도 충분해요. 하지만 외부에 퍼지면 곤란한 내용이라면 마스킹을 쓰세요.
등본, 초본은 어떻게 마스킹하나요?
정부24에서 받은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회사, 부동산, 은행에 보내야 할 때 주민번호 뒷자리를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받는 쪽도 필요 없는 주민번호는 받지 않으려는 추세예요. 마스킹은 내가 공유해도 되는 사본에 쓰세요. 정부24 같은 곳에서 발급한 전자문서는 수정하면 원본으로서 효력을 잃을 수 있고, 제출처가 출력본이나 수정본을 받지 않기도 해요. 원본 제출이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뒷자리 미표시로 새로 발급받는 편이 확실해요.
문서를 보내기 전에 무엇을 가려야 하나요?
- 개인 식별 정보: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생년월일.
- 금융 정보: 계좌번호, 카드번호, 잔액,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개별 거래 내역.
- 연락처: 집 주소, 개인 휴대폰 번호, 개인 이메일 주소.
- 이름: 미성년자, 증인, 환자처럼 이름이 공개되는 데 동의하지 않은 사람.
- 이미지: PDF에 들어 있는 얼굴, 서명, 도장, 신분증 사진.
파일의 메타데이터도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 이름이나 문서 제목 같은 정보는 페이지에 보이지 않아도 파일 속성에 남아 있어요. 보내기 전에 PDF 메타데이터 제거 도구로 깨끗이 지울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 PDF를 마스킹해도 안전한가요?
이 도구라면 안전해요. 문서가 업로드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마스킹을 하는 순간의 파일에는 지키고 싶은 정보가 고스란히 들어 있어요. 그걸 가리려고 낯선 서버에 보낸다면 앞뒤가 맞지 않죠. 페이지는 온라인에서 열리지만 마스킹 작업은 내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돼요.
직접 확인할 수도 있어요.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열고 파일을 마스킹해 보세요. 문서를 담은 요청은 하나도 나가지 않아요. 원본은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마스킹한 사본만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