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페이지 삭제하는 법은?
파일을 추가하면 모든 페이지의 썸네일이 그려져요. 지울 페이지를 누르면 삭제 표시가 되고, 다시 누르면 취소돼요. 선택이 맞으면 저장하세요. 남긴 페이지만 원래 순서대로 모아서 새 PDF를 만들어요.
한 장만 지울 수도 있고 수십 장을 한꺼번에 지울 수도 있어요. 저장하기 전까지는 파일에 아무 변화가 없어요. 파일 하나는 최대 500MB까지 넣을 수 있어요. 아주 긴 문서는 썸네일을 그리는 데 메모리가 많이 필요해서, 보통은 휴대폰보다 컴퓨터가 빨라요.
PDF 빈 페이지는 어떻게 지우나요?
여기 오는 가장 흔한 이유가 빈 페이지예요. 양면 스캔을 하면 한쪽만 인쇄된 종이마다 빈 뒷면이 생기고, 내보낸 보고서 끝에 빈 페이지가 하나 붙어 있는 경우도 많아요. 썸네일 목록에서는 하얀 칸으로 눈에 띄니까 페이지 번호를 세지 않아도 몇 초 만에 찾아서 누를 수 있어요.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쓸모가 있어요. 거래내역서 중 한 페이지에 넘기고 싶지 않은 계좌번호가 있을 수도 있고, 계약서 묶음에 내부용 페이지가 섞여 있을 수도 있어요. 보내고 나서 해명하는 것보다 보내기 전에 빼는 편이 훨씬 빠르고 안전해요.
팁: 저장하기 전에 썸네일 목록을 끝까지 내려 보세요. 마지막에 한 번 훑어보면 끝부분에 숨어 있던 빈 페이지를 잡아낼 때가 많아요.
온라인에서 PDF 페이지를 삭제해도 안전한가요?
여기서는 안전해요.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페이지를 열면 작은 프로그램이 브라우저에 로드되고, 그 프로그램이 내 기기에서 PDF를 읽고 미리보기를 그리고 결과 파일을 만들어요. 남긴 페이지는 그대로 복사되기 때문에 글자는 선명하게 유지되고, 각 페이지의 크기와 방향도 바뀌지 않아요.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으니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서, 진단서, 계약서 같은 서류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모든 작업이 내 브라우저 탭 안에서 이루어지고, 파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 기기에 머물러요.
아이폰, 갤럭시에서 앱 없이 PDF 페이지를 지울 수 있나요?
네. 아이폰은 Safari, 갤럭시는 Chrome이나 삼성 인터넷으로 이 페이지를 열고, 파일에서 PDF를 고른 뒤 뺄 페이지를 탭하고 사본을 저장하면 돼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보내기 전에 정리하기. 보고서 끝의 내부 메모처럼 상대에게 필요 없는 페이지를 빼요.
- 업로드 용량 맞추기. 페이지가 줄면 파일도 작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크다면 결과물을 PDF 용량 줄이기로 압축하세요.
- 지우고 나서 순서 바꾸기. 삭제한 뒤 남은 페이지는 PDF 페이지 순서 바꾸기 도구로 정리할 수 있어요.
- 뺀 페이지도 따로 남기기. 지운 페이지를 별도 파일로 갖고 싶다면 먼저 PDF 페이지 추출로 빼 두세요. 그러면 잃어버리는 페이지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