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PDF 용량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대개 어딘가에서 큰 파일을 받아 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메일이 첨부 파일을 튕겨 내거나, 입사지원 양식이 몇 MB까지만 올리게 하거나, 스캔한 계약서를 보내는 데 한참 걸리는 경우예요. 압축하면 문서의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이 도구는 PDF 안의 이미지를 찾아 더 가벼운 방식으로 다시 저장해요. 무거운 파일의 용량은 거의 다 이미지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텍스트, 글꼴, 페이지 구조는 그대로 두니까 아무리 확대해도 글자가 선명하고 검색도 그대로 돼요. 강하게는 이미지 디테일을 더 덜어내고 더 작은 파일을 만들고, 균형은 적당한 중간을 노리고, 약하게는 화질을 최대한 지켜요. 각 수준마다 시작하기 전에 예상 결과 용량을 보여 줘요.
팁: 원본 파일은 꼭 남겨 두세요. 압축한 사본이 너무 흐려 보이면, 결과물을 또 압축하지 말고 손대지 않은 원본으로 돌아가서 더 약한 설정으로 다시 해 보세요.
PDF를 1MB, 500KB, 200KB 이하로 줄이려면?
양식에 정확한 한도가 적혀 있다면 목표 용량 옵션을 쓰세요. 100KB, 200KB, 500KB, 1MB 중에서 고르거나 원하는 숫자를 직접 입력하면, 수준을 짐작해서 고르게 하는 대신 그 크기를 향해 압축해요.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현실적으로 봐야 해요. 몇 MB짜리 짧은 스캔본은 500KB 아래로 쉽게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타이핑한 글자로 가득한 40페이지 보고서는 줄일 이미지가 거의 없어서 이미 최소 크기에 가까울 수 있어요. 한도에 닿지 않으면 필요 없는 페이지를 지우거나, 긴 문서를 나눠서 여러 번에 걸쳐 올려 보세요. 목표가 작을수록 이미지가 흐려지니, 작은 글씨와 도장이 아직 잘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정부24에서 받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홈택스에서 저장한 소득금액증명원처럼 여러 서류를 한꺼번에 내야 할 때는 먼저 PDF 합치기로 묶은 다음 압축하면 파일 하나로 깔끔하게 낼 수 있어요.
화질 손실 없이 PDF를 압축할 수 있나요?
글자는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지 않아요. 조정이 필요한 건 이미지예요. 몇 가지 습관만 지키면 이미지도 보기 좋게 남아요.
- 약하게나 균형으로 시작하세요. 그래도 파일이 크면 그때 강하게로 바꿔요.
- 한 번만 압축하세요. 이미 압축한 파일을 다시 돌려도 거의 줄지 않고 흐려지기만 해요.
- 먼저 덜어내세요. 필요 없는 페이지를 지우면 압축하기 전부터 파일이 작아져요.
- 중요한 부분은 확대해 보세요. 보내기 전에 서명, 도장, 작은 글씨를 결과물에서 확인해요.
- 무거운 부분만 따로 압축한 뒤 합치세요. 한 부분만 무겁다면 그렇게 하는 게 나머지 화질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온라인에서 PDF를 압축해도 안전한가요?
여기서는 PDF가 업로드되지 않아요. 많은 온라인 압축 사이트는 파일을 원격 서버로 보내서 거기서 처리해요. 이 페이지는 압축 코드를 브라우저에 불러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작업해요. 직접 확인할 수도 있어요. 압축하는 동안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보면 파일이 어디로도 보내지지 않는다는 걸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주로 줄이는 서류를 생각하면 이 점이 중요해요. 여권 스캔본, 세금 서류, 급여명세서, 진단서, 서명한 계약서 같은 것들이에요. 결과물은 어떤 뷰어에서도 열리는 일반 PDF라서 바로 첨부하거나 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