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자르는 방법은?
위에 사진을 넣으면 그 위에 틀이 나타나요. 남기고 싶은 부분을 덮도록 틀을 끌고, 가장자리를 당겨서 크기를 키우거나 줄인 다음 “이미지 자르기”를 눌러요. 틀 바깥은 잘려 나가고 결과는 새 파일로 다운로드돼요. 원본은 그대로 남아요.
틀은 조금 신경 써서 놓으세요. 얼굴이나 제품 둘레에 여유를 약간 남겨 두는 게 좋아요. 너무 바짝 자르기는 쉽지만, 한 번 저장한 파일에서 잘린 픽셀을 되돌릴 수는 없거든요.
팁: 망설여진다면 필요한 것보다 조금 넓게 자르세요. 나중에 언제든 더 자를 수 있지만, 이미 잘린 가장자리는 되살릴 수 없어요.
이력서나 원서용 3 × 4 사진은 어떻게 자르나요?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 입사지원 사이트의 이력서나 시험 원서, 학교 제출 서류는 세로로 긴 3:4 비율의 증명사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비율을 고르면 틀이 알맞은 비율로 고정되니, 어디에 둘지만 정하면 돼요. 얼굴이 대략 가운데 오게 하고, 머리와 어깨가 안에 들어오게 하고, 머리카락 위로는 여백을 조금 남기세요.
3 × 4 cm 사진 프리셋은 사진을 정확히 354 × 472 픽셀로 저장해요. 300 dpi로 인쇄하면 3 × 4 cm가 되는 크기예요. 그냥 3:4 프리셋은 비율만 지키고 크기는 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양식에 다른 크기가 적혀 있다면 먼저 3:4로 자르고 이미지 크기 조절에서 정확한 숫자를 맞추세요. 용량 제한까지 있다면 마지막으로 사진 용량 줄이기를 쓰면 돼요.
이 프리셋은 비율과 픽셀 크기만 맞춰 줄 뿐이에요. 여권이나 신분증처럼 배경색, 얼굴 크기, 촬영 시기까지 정해진 공식 규격을 대신 확인해 주지는 않으니, 그런 사진은 발급 기관의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어떤 비율로 잘라야 하나요?
- 3 × 4 cm 사진. 이력서나 원서에 붙이는 증명사진 크기. 정확히 354 × 472 픽셀로 저장돼요.
- 3:4. 세로 인물 사진, 지원서나 증명사진 업로드용.
- 4:3. 전통적인 카메라 비율의 가로 사진.
- 1:1.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같은 앱의 프로필 사진.
- 16:9. 배너, 유튜브 썸네일, 넓은 커버 이미지.
- 자유. 거슬리는 가장자리나 엉뚱한 물체만 잘라 내고 최종 모양은 상관없을 때.
저장하기 전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확인하세요. 가로 사진에 맞는 비율이 세로 사진에서는 머리를 잘라 버릴 수도 있어요. 그럴 땐 왼쪽으로 회전이나 오른쪽으로 회전으로 사진을 돌리거나 다른 모양을 고르세요. 좌우 뒤집기를 쓰면 좌우가 바뀐 셀카도 바로잡을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 사진을 잘라도 안전한가요?
네. 도구는 인터넷으로 열지만 자르는 일은 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요. 사진을 읽고, 잘라 내고, 돌려주는 모든 과정이 내 기기에서 일어나고, 파일 내용은 물론 이름이나 크기도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인물 사진이나 신분증 사진을 다룰 때 중요한 부분이에요.
처음 방문한 뒤에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계속 작동해요. 직접 확인할 수도 있어요.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열고 사진을 잘라 보면 업로드가 전혀 없다는 걸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