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를 PDF로 변환하는 방법은?
위 상자에 .bmp 파일을 끌어다 놓아요. 브라우저가 비트맵을 읽어서 PDF 페이지 위에 올리고, 다운로드할 파일을 만들어 줘요. 그림판이나 다른 편집기에서 먼저 다시 저장할 필요가 없어요. 원본 BMP는 전혀 바뀌지 않으니, 새 PDF 옆에 그대로 보관할 수 있어요.
페이지 크기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A4가 기본이고, 이미지 크기에 딱 맞춘 페이지도 고를 수 있어요. 가로로 긴 화면 캡처라면 방향을 가로로 바꾸면 더 크게 들어가요. 여백은 인쇄할 거라면 좁게, 화면으로만 볼 거라면 없음이 보기 좋아요.
큰 비트맵은 가공하지 않은 픽셀 데이터가 많아서 조금 시간이 걸려요. 휴대폰은 노트북보다 약간 느릴 수도 있어요. 다운로드가 준비되면 PDF를 열어서 이미지가 생각한 대로 페이지에 놓였는지 확인해 보세요.
팁: PDF가 너무 무거워서 보내기 어렵다면 변환한 다음 용량을 줄여 보세요. BMP는 처음부터 용량이 커서 줄일 여지가 대부분 넉넉해요.
BMP 파일은 어디서 생기고, 왜 다루기 불편한가요?
BMP는 윈도우에서 가장 오래된 이미지 형식 중 하나예요. 예전 프로그램으로 저장한 스크린샷,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 오래된 스캐너나 카메라에서 나온 파일, 측정 장비나 키오스크 같은 산업용 기기에서 내보낸 파일에서 자주 만나요. 픽셀을 거의 압축하지 않고 저장하기 때문에 단순한 화면 캡처 한 장도 몇 MB가 넘기 쉬워요.
바로 그 용량 때문에 불편해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이미지를 줄이거나 아예 받지 않을 때가 있고, 이메일 첨부 한도는 금방 차요. 서류를 올리라는 웹 양식은 보통 PDF, JPG, PNG만 받고 BMP는 목록에 없어요. 이미지를 PDF 안에 넣으면 어떤 시스템이든 알아보는 형식이 돼요.
변환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용량 줄이기. 이메일 첨부 한도에 맞도록 PDF 용량 줄이기 도구에 넣어요.
- 여러 문서 묶기. 변환한 이미지를 다른 문서와 함께 PDF 합치기로 한 파일로 만들어요.
- 페이지에 더 넣기. 보내기 전에 PDF 이미지 삽입이나 워터마크로 표시를 더해요.
- 인쇄하기. PDF를 열어 인쇄하면 페이지 배치가 예상한 그대로 나와요.
- 보관하기. 열 수 있는 앱이 적은 비트맵 대신 PDF로 기록을 남겨요.
온라인에서 BMP를 PDF로 변환해도 안전한가요?
네. 웹페이지를 쓰긴 하지만 이미지는 어디로도 보내지지 않아요. 내 기기의 브라우저가 파일을 읽고, 메모리 안에서 PDF를 만들어 돌려주기 때문에 서버로 가는 데이터가 없어요. 인터넷뱅킹 화면, 대화 내용, 개인정보가 적힌 양식을 캡처한 비트맵처럼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이미지라면 특히 중요해요.
변환하는 동안 브라우저의 네트워크 탭을 지켜보면 파일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설치할 앱도, 만들 계정도 없고, 탭을 닫으면 페이지는 더 이상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아요.